살롱뒤쇼콜라에서 만난 일본의 초콜릿 명장, Koji Tsuchiya. 직접 양질의 카카오 빈을 찿아서 초콜릿 명품을 만드는 Theobroma사를 운영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 멕시코, 페루 등의 카카오 빈을 사용하신단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대화를 했고 카카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책을 출간하신 것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존경을 한다. (사진 촬영을 부탁했더니 기꺼이 응해서 작품용 카메라를 들고서 나오셨는데..... 렌즈가 깨진 것을 발견하고서 좀 당황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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