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9-11.12 코엑스에서 열리는 카페쇼에서 카카오와 초콜릿 관련 내용들을 나누어봅니다. 커피 외에 차(tea)에 많은 관심이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와 초콜릿에 대한 부분은 상대적으로 미약하지만 또 다른 한 부류를 형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콜릿은 먹는 형태와 아울러 음료로서의 형태가 많지만 초콜릿 음료 외에 카카오 음료의 가능성도 보게 됩니다.
아직도 케잌 등의 장식에 초콜릿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카오닙이나 견과류를 드라제 형태로 만든 제품들도 선보입니다.
건조 딸기 원물에 초콜릿을 흡입시킨 딸기초콜릿입니다.
파베 초콜릿과 초콜릿 클러스터 제품은 고급제품으로 진열장을 장식합니다.
de chocolate의 초콜릿 메뉴입니다.
초콜릿을 응용한 스프레드도 있습니다.
Barry Callebaut의 초콜릿 파우더와 초콜릿 소스입니다.
다양한 싱글 오리진 카카오 음료를 메인 테마로 한 가부커피 전시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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