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atos 그룹의 자회사인 Belcolade사가 So'Choc Cacao-Trace를 선보였다. 발효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Cacao-Trace 프로그램을 통해 공급되는 발효 카카오와 발효 메밀을 페어링 했다. 이러한 페어링을 통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향미를 개발한 것이다.
66% 다크초콜릿을 만들고 시간별로 느끼는 맛을 다르게 했는데, 처음에는 곡물의 맛을 잘 느끼게 하고(head notes), 중간에는 새콤한 맛과 과일향을 느끼며(heart notes), 마지막에는 부드러운 카카오 맛을 여운있게 부여했다(base notes).
이렇게 개발된 So'Choc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 가나슈나 초콜릿 무스, 크림, 소스 및 기타 초콜릿 제품 등에 사용할 수 있다.
Belcolade사의 혁신적인 개발은 고객의 취향을 맞추고 지속가능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잘 반영하면서, 창의적이고 기술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